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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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상세정보

새벽 12시 10분. 암사행 지하철 막차를 기다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두 노인은 서로의 손을 꼭 쥐고 있다. 열차가 도착하고 두 노인에게는 서로의 손을 놓아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감독
권오승
장르
극영화
관람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