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는 월급을 받는데 실패하였다. 그리고 우연히 자신의 아내가 촌장하고 외도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소용없는 사람(월급을 받아오지 못하는 사람) 이라고 욕까지 먹었으니, 다시 한 번 월급 받으러 갔는데 오히려 도급 업자의 폭행에 바보가 되었다. 우씨는 마을에서 떠도는 신세가 되었다, 촌장은 오히려 우 씨 아내와 더욱 행복하게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