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는 현수는 얼마 전 헤어진 소현의 사진을 놔두며 잊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소설가인 대필이 사진을 찍기 위해 현수를 방문한다. 점차 시간이 가며 이 두 사람은 신경전을 벌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