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할 때 주인공은 친구를 많이 중시하고 친구가 자신의 언니라고 생각한다.몇 년 후, 2020 년의 코로나 발생 기간 , 많은 유학생들이 귀국과 한국에 남기 중 선택을 해야한다. 많지 않은 항공편과 비자가 유학생에게 큰 문제를 준다. 어느 날 윤락은 소식을 받고 '사라진' 친구를 찾아가지만 냉담한 반응을 받아 윤락은 두 사람의 우정에 의심이 생기고 두 사람이 갈등하게 된다. 하지만 그날은 둘이 마지막 만남이다. 두 사람은 제대로 인사를 하지 못하고 헤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