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과거와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민성은 ‘마약’을 통해 현실을 잊고자 한다. 민성은 단비, 우진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그간 쌓여 온 감정들이 폭발하게 되고 미로같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방황하던 민성은 단 하나의 탈출구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