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욕 넘치는 배드민턴 선수 수빈은 게임을 새롭게 시작했다. 수빈은 누군가를 게임으로 이겨본 적이 없는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교내 E스포츠 대회에 나가고 싶어한다. 대회에 나가기 위해, 수빈은 같은 반 프로게이머 연습생 승수에게 대뜸 게임을 가르쳐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