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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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58초
상세정보

이해심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의 반복으로 길러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해하지 못할 사람과 상황을 바라보며 비난하지만 자신이 그 이해 못할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어쩌면 지난 날의 자신의 무지와 좁은 마음의 공간에 대한 형벌을 받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벌을 받으며 또다른 지평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리라 소망합니다.

감독
양재상
장르
극영화
관람등급
전체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