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이태원 사고로 연인을 잃은 제임스가 슬픔과 외로움 속에서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그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어가며 버티려 하지만, 세상은 이미 모두 앞서간 듯한 고립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