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나려 각자 몸부림쳐 온 여성들.그들은 상처 속에서 화해와 포용을 찾아 헤맨다.어느 여름날, 마음속 무언가를 지켜내기 위해그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손을 맞잡고 다시 한 번 귀향의 길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