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내면의 신호라고 한다. 감정과 느낌을 외면할수록 내 존재는 없어진다.
검열과 억제로 원치 않는 감정을 통제하기보다는 푹 빠져들어 충분히 느낌으로써
그 감정을 담고 있는 ‘나’를 마주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