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접근한다. 다른 행성으로의 대피는 이미 불가능의 영역이었고 최후의 보루였던 소행성 궤도 수정도 실패로 돌아간다. 이제 땅을 ‘파고드는 것’ 외엔 선택지가 없다. 플레이어는 점점 다가오는 ‘임팩트’와 ‘미지의 존재’ 사이에서 가능한 한 깊이 파고들며 생존을 시도해야 한다. 어떤 끝이 기다릴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