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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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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상세정보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지그시 바라보려 한다. 더 빨라진 고속철도, 더 편리한 일회용 기저귀, 더 많은 광고 전단. 그리고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감독
김용국
장르
다큐멘터리
관람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