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한 창사 야시장이 잠든 새벽, 도시의 또 다른 주인공들이 하루를 시작한다. 본 다큐멘터리는 번쩍이는 도시의 이면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환경미화원들의 ‘헌신’을 따라가며, 화려함 뒤에 숨은 공존의 가치를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