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의 먹거리 시장에는 훠궈가 점점 등장하고 있는데 한국에 있는 훠궈와 중국에 있는 훠궈가 다르다. 그래서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중국에 있는 훠궈가 어떻게 만드는 지 쓰촨사람들이 훠궈에 대한 어떤 감정이 있는 지를 전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