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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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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 24초
상세정보

의식의 흐름으로 남자 주인공의 내면적인 고백하는 방식을 통하여 아로스’(aros)적인 것의 이 상성으로 제시하며, 원시적인 삶, 즉 위력적 이고 불가항력적인 데모니시한 것을 제시하고 싶다. 또는 타나토스(tanatos) 즉, 죽음 본능을 함께 표현하고 싶다.

감독
보메이
장르
다큐멘터리
관람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