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대학에서 태극권을 가르치는 할머니 에게 태극권은 삶의 철학이자 오랜 벗이다. 젊은 시절부터 수련해 온 태극권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이제는 이를 전하며 새로운 의미를 찾는다. 제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세대를 잇는 태극권의 가치를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