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 현명, 민수는 퇴사 후 비슷한 시기에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본인만의 선택을 하며 서로 다른 경험을 하지만, 이들 모두가 매 순간 용기를 내고 성장했다는 건 분명하다.퇴사 후 여행을 떠난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두려움과 설렘 속에서 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풀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