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삶의 모습에 관한 15분짜리 다큐멘터리. 서울에서 활동하는 드랙퀸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드랙의 처음 시작부터 2020년 현재 그들이 처한 현실을 보여주고 한국 퀴어와 드랙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