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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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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41초
상세정보

“분명 하루하루가 너무 느리게 지나가 방학기 얼른 끝났으면 했는데,

어느새 개학이 다가와 밀린 숙제를 부랴부랴 했던 기억이 난다.”

어느 순간부터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른다는 것을 느낀 감독!

금방 노인이 될 것만 같다.

문득 노년의 삶이 궁금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간다.

감독은 노인들을 통해 무엇을 보았을까?

감독
서이슬
장르
다큐멘터리
관람등급
전체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