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하루하루가 너무 느리게 지나가 방학기 얼른 끝났으면 했는데,
어느새 개학이 다가와 밀린 숙제를 부랴부랴 했던 기억이 난다.”
어느 순간부터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른다는 것을 느낀 감독!
금방 노인이 될 것만 같다.
문득 노년의 삶이 궁금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간다.
감독은 노인들을 통해 무엇을 보았을까?